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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Big Data

게놈 연구에 하둡이 쓰인다. 원본은 여기 게놈 연구 “고맙다, 하둡”by 이지영 | 2012. 06. 03사람들, 엔터프라이즈우리의 몸은 비밀 덩어리다. 과학 기술이 끊임없이 발전했지만 인체에 담긴 모든 신비를 풀어내긴 역부족이다. 1990년 인간 게놈 프로젝트가 공식적으로 시작돼 2001년 완성됐다곤 하지만, 게놈 연구는 여전히 현재 진행중이다.게놈은 어떤 생물을 구성하는 데 필요한 유전정보 전체, 즉 생물의 형태를 만드는 데 필요한 것으로 자손까지 유전되는 정보 전체를 말한다. 인간 유전체 지도 또는 인간게놈지도는 인간의 몸을 형성하는 정보인 유전체의 서열이 어떻게 생겼는지 규명하기 위해 시작한 프로젝트다.게놈 연구 활성화라고 하면, 태어날 때부터 질병 원인을 규정해서 유전자 조작이 이뤄질 지 모르는 우울한 영화를 떠올릴지 모르.. 더보기
빅데이터는 우리가 1등... 원글은 여기 [글로벌 IT기업은 변신중]빅데이터는 '우리가 1등'빅데이터 1위 꿈꾸는 강자들의 노림수?2012년 06월 26일 오전 11:45특별 취재팀 if@inews24.com [김관용 기자 김수연 기자 김국배 기자] "데이터 창고(Data Warehouse)에서 이를 캐내는(Data Mining) 것을 넘어 깊은 바다에서 석유를 발굴하듯 인터넷에서 빅데이터를 찾아 분석, 활용, 예측하는 것이 기업의 경쟁력이 됐다." 빅데이터 시대를 맞이하면서 IT 기업들의 관심은 온통 빅데이터로 집중돼 있다.글로벌 IT기업들 역시 방대한 정형데이터와 비정형데이터를 아우르는 각종 분석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이며 선두를 향한 질주를 시작한 상태다. IBM, 오라클, EMC, 테라데이타, SAP, SAS는 이미 각자의 분야.. 더보기
여전히 배고픈 인수합병 귀재들 79개의 기업을 인수/합병한 아이비엠. 겪어보니, 그것만 전담하는 팀들이 따로 꾸려져 있어서, 참 전문적으로 보인다. 원글은 여기 [글로벌 IT기업은 변신중]여전히 배고픈 인수합병 귀재들IBM·HP·오라클·델·EMC·시스코, 전략적 M&A로 '몸집 불리기'2012년 06월 18일 오후 12:29특별 취재팀if@inews24.com [김관용기자 김수연 기자 김국배 기자] '인수한 기업을 보면 방향성이 보인다' IBM, HP, 오라클 등 글로벌 IT기업들은 한결같이 인수합병에 적극적이었다. 이들은 지난 몇 년 동안 수많은 기업들을 잇따라 인수하면서 변신에 변신을 거듭했다. 어떤 기업은 주력 분야를 강화하기 위해, 또 어떤 기업은 새로운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전문 기업들을 적극 영입했다. IT전문기업들은 부족.. 더보기
[펌글]윈드 터빈 4만개가 쌓은 '빅 데이터' 지구의 모든 날씨를 수집하다 원글은 여기 [Weekly BIZ] 윈드 터빈 4만개가 쌓은 '빅 데이터' 지구의 모든 날씨를 수집하다이상호 한국IBM 글로벌비즈니스서비스(GBS) 상무 | 기사100자평(0)입력 : 2012.04.20 13:59세계 1위 풍력발전기社 '베스타스' 英 만년 2등 '테스코'의 반격 ▲ 이상호 한국IBM 글로벌비즈니스서비스(GBS) 상무‘빅 데이터’ 성공을 위한 6가지 팁(Tips) 1. 가장 핵심적인 비즈니스 영역을 찾아라 2. 의사결정의 수준을 정하라 3. 필요한 정보와 데이터 소스를 찾아라 4. 빅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구축하라 5. 빅 데이터 관리와 분석 전문 역량을 확보하라 6. CEO가 빅 데이터 챔피언을 맡아라 IBM은 올 2월 아카데미 시상식 개막에 앞서 15주 전부터 매주 전 세계 트위터 상.. 더보기
와이즈넛 “빅데이터 포럼 띄운다” 원본글은 여기 [톡!소셜분석] 와이즈넛 “빅데이터 포럼 띄운다”이지영 izziene@bloter.net | 2012. 04. 23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민심을 읽는 도구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가 적극 활용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같은 SNS를 분석하면 사회 동향을 좀 더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검색 솔루션 업체부터 이동통신 업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체들이 소셜분석 솔루션을 출시하고 있다. 여기에 빅데이터 분석도 가세하면서 국내 시장은 소셜분석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한다. 업계 관계자들은 소셜분석과 빅데이터 분석에 대해 어떻게 바라볼까. 블로터닷넷이 잇따라 만나 들어볼 생각이다.빅데이터가 올 한해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분야로 뜨면서 오라클, IBM을 비롯한 다양한 제조업체.. 더보기
드디어 후지쯔가 !?! 이거 설마 GFS랑 PrimeCluster를 사용하나 ? 전에 몸담았던 곳 에서 좋은 물건이 나왔다는. 원글은 여기 후지쯔 빅데이터 “아파치 하둡은 잊어라” 김우용 기자 yong2@zdnet.co.kr 2012.03.04 / PM 01:31 [지디넷코리아]후지쯔가 자체적인 빅데이터 처리용 파일시스템을 개발했다. 오픈소스인 아파치 하둡보다 속도를 높였고 사용하기도 더 쉽다는 자랑과 함께다. 최근 외신에 따르면, 후지쯔는 하둡파일시스템과 일반 리눅스 파일시스템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분산파일시스템 '인터스테이지 빅데이터 병렬프로세싱 서버 V1.0'을 공개했다. 유닉스, x86 서버등과 더불어 사용되는 기존 하둡 분산파일시스템(HDFS)의 제약사항을 없애고, 원활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후지쯔에 따르면, 엔터프라이즈 기업의 시스템과 .. 더보기
[펌글] 스토리지 시스템의 현주소 영문 원문은 여기 한글 기사 발췌는 여기 [Samsung 830 - Series MZ-7PC128D/AM 128 GB 2.5 Inch SATA III MLC Internal SSD Desktop Kit with Norton Ghost 15] [주간스토리지] 스토리지 시스템의 현주소 storagestory storagestory@gmail.com | 2012. 02. 27 데이터의 증가 속도가 빠르다고 다들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굳이 어떤 수치를 보지 않아도 보다 우수한 콘텐츠가 유통되는 것을 보면 이는 너무나도 당연한 현상인데요. 지난 주 인포메이션위크 리포트에 이와 관련된 리서치 자료가 올라왔습니다. 우리말로 하면 2012년 스토리지 현황 정도로 번역될 수 있는 이 보고서의 원제는 ‘State of S.. 더보기
[펌글] 인메모리 in-memory 원글은 여기 Sybase가 언제부터 모바일디비 쪽이었지 ? 창원인가에 클러스터 구축하러 갔던 기억이 난다. Wiki definition에 따르면, in-memory database (imdb , also known as mmdb) 는 디스크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기존의 DBMS와 견주어, 적은 CPU 명령을 필요로하고, 데이터 접근속도가 빠르다. 항상 병목현상이 되는 디스크 I/O가 없기 때문에, 반응속도(response time)이 중요시되는 telecommunication network equipment , mobile ads network등에 적합하다고 한다. “인메모리로 기업 의사결정 빠르게” 이지영 izziene@bloter.net | 2012. 02. 03 “메모리가 디스크를 대체하는 날이 곧 .. 더보기
[펌글] 뜨는 빅데이터 옆에 '인메모리' 원글은 여기 뜨는 빅데이터 옆에 ‘인메모리’ 이지영 izziene@bloter.net | 2012. 01. 29 어느새 ‘빅데이터’가 IT를 다루는 기업이라면 빼놓고 얘기할 수 없는 필수 요소가 됐다. 빅데이터가 뜨자 데이터 분석을 위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데이터 수집을 위한 데이터 모델링 그리고 데이터 처리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인메모리 같은 관련 기술들에 대한 관심도 급부상했다. 이 중 인메모리에 대한 업계의 관심은 뜨겁다. 오라클과 SAP는 이 시장을 두고 서로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이기까지 할 정도다. 1월13일 SAP는 실적발표를 하면서 인메모리 분석 기술이 적용된 분석 어플라이언스인 HANA의 매출이 1억6천만유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오라클 중심의 DB시장을 재편하겠다는 야심도 드.. 더보기
[펌글] 클라우드를 대하는 오라클의 자세 원본은 여기 클라우드를 대하는 오라클의 자세: 통합 이지영 izziene@bloter.net | 2012. 02. 02 오라클이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퓨전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게 하겠다’라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우선 지난해 인수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소프트웨어 업체인 ‘라잇나우 테크놀로지’와 기업용 정보분석업체인 ‘엔데카’의 기술을 자사 솔루션에 접목시키는 작업부터 시작했다. 오라클은 2월7일(현지기준) 있었던 웹캐스트 행사를 통해 오라클이 라잇나우 인수를 통해 어떻게 클라우드 기반의 고객서비스를 준비하고 제공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이날 마크 허드 오라클 공동대표는 “지난해 있었던 라잇나우와 엔데카 인수는 오라클에게 중요한 거래였다”라며 “향후 이 기술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