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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

[펌글] 인메모리 in-memory 원글은 여기 Sybase가 언제부터 모바일디비 쪽이었지 ? 창원인가에 클러스터 구축하러 갔던 기억이 난다. Wiki definition에 따르면, in-memory database (imdb , also known as mmdb) 는 디스크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기존의 DBMS와 견주어, 적은 CPU 명령을 필요로하고, 데이터 접근속도가 빠르다. 항상 병목현상이 되는 디스크 I/O가 없기 때문에, 반응속도(response time)이 중요시되는 telecommunication network equipment , mobile ads network등에 적합하다고 한다. “인메모리로 기업 의사결정 빠르게” 이지영 izziene@bloter.net | 2012. 02. 03 “메모리가 디스크를 대체하는 날이 곧 .. 더보기
[펌글]빅데이터 열풍 타고 BI 재조명 좋은 글이 있어서 퍼왔다. 원본은 여기 “빅데이터 열풍 타고 BI 재조명” by 이지영 | 2011. 12. 23 사람들, 엔터프라이즈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재료가 좋아도 이를 의미 있는 단위로 연결하지 못하면 가치가 없다는 뜻이다. 기업들이 2012년 화두로 주목하고 있는 ‘빅데이터’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어도 그 속에서 통찰력을 얻지 못한다면 쓸모가 없다. 초창기 빅데이터가 등장했을 때, 기업들은 이를 어떻게 저장하고 수용할 지를 고민했다. 갑작스레 늘어난 데이터를 보관하고 처리할지 방법이 막막했기 때문이다. 때맞춰 IT 벤더들은 엑사데이터, 아이실론, HANA 등 빅데이터 솔루션 등을 출시하며 고객 확보에 나섰다. 오픈소스 하둡의 등장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