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명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름다운 한글 이름 짓기 두루미가 벌써 돌이 다 되어 가고 있다. 대략 40일이 남았네. 두루미 이름을 지을려고 머리를 쥐어 짜고 있는데 쉽지가 않다. 몇개의 후보가 있다. '마루' '아론' '달샘' '슬옹' '늘찬' 근데, '바론'이 때 처럼 그렇게 확 와 닿는게 없는 이유는 무얼까? 너무 '두루미'로 오래 불러서 '두루미'라는 태명에 익숙해서 그런가 ? 너무 흔한 이름은 안 될 것 같고, 그렇다고 발음이 어려워서도 안 되고, 한자여서도 또 안되고, 이래저래 진행이 안되고 있다. 아래는 네이버에서 긁어온 한글이름 용례이다. 저렇게 많은 이름이 있는데....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ㄱ]가든 : 가볍고 단출하다 의 뜻인 가든하다 에서 뿌리(어근)를 따온 이름. 가람 : 강 의 옛말로, 영원히 흘러가는 업적을 남기는 사람이 되라.. 더보기 이전 1 다음